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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체르노빌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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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미드체르노빌 뉴스에서 앞서 접한 미드인데 괜찮다고 해서 봤다.소리...인류의 재해 방사능 누출 사건을 잘 보여준다.한마디로 정내용 끔찍하고 거짓말하는 인간도 두렵다.그래도 한번쯤 보는 게 좋을 것 같다.밑에 스포일러가 있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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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망은 오전 0시가 넘어 안정성 시험을 하겠다던 사람.준비가 안 된 밤 근무조들을 데리고 속수무책입니다. 라며, 내부 우라늄을 가둔 부분, 그것이 폭발할 것입니다.그럴 리가 없다고 믿지 않는 조인트로프. 그래서 더 많은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직원들은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방사능 피폭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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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연기가 방사능이 계속 나쁘지 않게 내려오고 있대. 무서워. 그것도 모르고 불이 잘 난 줄 알고 밤에 나쁘지 않게 와서 아이들과 불 병문안을 하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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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황한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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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출된 소방관들은 정예기에 어이없이 방사능에 노출돼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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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 남편을 걱정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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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문제가 없다고 소비에트 정부에 보고되고, 행정 관리자인 보리스와 함께 핵물리학자 레가소프가 회의에 참석한다.누구도 심각성을 모르는 상황.출석 전 읽은 브리핑에서 우라늄을 싸던 흑연이 밖에서 발견된 sound를 알고 레가소프만 상황을 인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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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르바초프 앞에서 방사능을 수백만 발(?) 가졌다고 묘사하며 심각성을 알리고 내부가 폭발했는지를 확인하러 보리스와 레가소프는 체르노빌로 향한다.망연자실. 긴 스토리로 폭발한 것. 수습작전이 시작된다.어떻게 더 이상의 누출을 막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인류의 재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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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은 살갗이 타 괴로워하다가 죽고.남편 곁을 지키던 아내는 꼼짝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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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원자력연구소의 핵물리학자 효묵.그녀는 내부 폭발을 인지하고.레가섭을 구하러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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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소와 모래로 우라늄을 덮다.이를 위해 동원된 헬기와 군인들.소수의 희생으로 더 큰 화를 막는다.모래와 붕소로 덮어도 아래에 물이 차서 아래로 녹는 멜트다운이 하나 나온다는 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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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그 아래 땅에 액체질소를 넣어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그러자면 광부들이 손으로 흙을 파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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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동원된 광부들... 그들 역시 방사능 피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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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을 마스크 나오게 해 지상을 봉쇄하고 동물도 도살 처분해야 합니다.수많은 인력이 동원되어 그 중 동물살처분에 동원된 청년.한 영화에서 본 배우야.인상이 좋지 않지만 연기는 잘해요.아무튼 동물들을 죽이면서...우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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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의 아내는 아기를 낳았으나 프지 않고 유아는 4테테로 만에 죽어.지붕을 덮기 위해 로봇을 찾아봤지만 이 시대는 어렵고.냉전 시대다 보니 도움을 받기도 어렵고...그리고 동원된 많은 사람들 90초씩만 지붕 옆에서 작업하고 우라늄의 위를 덮어 주기를 하고..정 이물질어 끔찍하다.혁이는 왜 터졌는지 원인을 규명하고 그 당시 직원들을 인터뷰한다.정이 이야기가 드디어 레가섭과 다같이 찾아낸다.극한 귀추에서 폭발이 가능하지만 정보를 정부가 유출하지 않아 발전소 관계자조차 모르고 있었던 데다 무리한 검토 진행이 그 요건을 갖춰 폭발한 것이다.​ 16개의 다른 원자력 때문에도 유 츄루헤 화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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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압력. KGB의 압력엘리가섭은 국제회의에서는 거짓 내용을 합니다.거짓 내용이라면 다른 원자력 발전소에서의 처리를 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하지만 기쁘진 않지만, 아니면 재판에서는 '정말로'를 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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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재판은 비출 KGB와 국가의 압력에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다.결국 레가소프는 진실을 녹여 자살할 것이다.그 후의 진실 방사능 누출은 인재에서도 일어나고 천재지변에서도 일어나고 너무나 무서운 일인 것 같다.거기에 더해 관계자들의 진실을 덮으려는 행동은 너무나 실망스럽다.그로 인한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 특히 유아들의 고통.그런 것들을 돌아볼 수 있게 아주 잘 만든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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