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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화 ] 1922 결미 - 넷플릭스 영화, 스티븐킹 원작 (스포많sound)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22:23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의 영화라고 해서 넷플릭스 카테고리의 무서운 영화 카테고리 안에 들어 있어, 엄청난 스릴감을 예고하고 영화를 봤는데, 영화 중반부까지는 정스토리가 지루할 정도로 영화의 특별한 무언가가 없었기 때문에 도중에 영화를 그만 볼까... 라는 소견도 가고, 그래도 스티븐 킹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라는 것을 자꾸 반복해서 끝까지 보고 스토리...(웃음) 주인공인 아빠의 나레이션이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를 끌고 가는데, 스토리 투가 뭐랄까, 쇼생크 탈출의 모건 프리먼의 스토리 투와 억양이 비슷해서 굉장히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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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말을 알고 싶지 않다면 '다소 리로드'를 눌러주세요.영화는 노인이 된 주인공이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편지를 쓰는 장면으로 시작된다.아내와 일 5세가 된 아들과 시골에서 농장을 관리하며 지내고 있는 주인공은 장인에 많은 지면을 이어받았지만 그것을 팔아 도시로 가기를 바라는 아내와 많은 혼란을 하게 되어서 오히려 이혼을 하고 지면을 팔아 돈을 난 뭘 가지고 이혼하겠다는 아내의 말에 잠시 흔들리기도 하지만 아들 헨리를 아내가 데려간다는 말에 이는 않은 다른 비결을 강구하게 된다.마을 친구 섀넌과 사랑에 빠진 아들 헨리는 만약 이혼하게 되면 샤년과 헤어져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로 아버지는 아들의 감정을 움직이며, 결미의 부자는 다 같이 아내이고, 어머니를 술에 취하게 한 다소리 목을 끌어 죽이게 된다.시신을 담요에 돌돌 말아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운반하며 옮기지만 감정이 약한 아들은 기절. 후후아, 흐느끼면서 쓰지 않는 뒷마당 우물에 아내의 시체를 넣고 우물 뚜껑을 닫아버린다.며칠간 다소 재개된 우물 속에는 이상하게 감싸놓은 두툼한 이불은 빠져 과인온으로 아내의 시체가 눈을 뜬 채 남편을 위로 바라보니 아내의 입술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듯 보였는데 입안에 쥐꼬리가 보이고 쥐가 배수관을 통해 우물에 들락날락하는 것을 알게 된다.원래 아내가 팔려고 했던 회사 변호사도 집에 오게 됐고 아내가 없어졌다고 둘러대는 아버지와 아들.며칠간의 보안관도 방문하지만 당시 사회분위기로는 아내가 집으로 지나갔다는 사실, 하류만으로 다 OK가 된 시대라 별 문제가 없어 우물에 일부러 소를 넣고 총을 쏴 죽였던 이강, "소가 우연히 우물에 빠졌는데 죽는 것을 보지 못하고 총으로 죽인 이강우물을 묻는다"며 별 문제없이 지내죠.그러던 어느 날 아들은 결국 섀넌과 다같이 싸우면서 샤넌이 다시는 돈을 달라는 아들, 돈을 달라는 샤넌의 아빠 결혼시켜 달라는 아들의 말을 부정하고 아들과 담판을 짓다가 화난 아들은 엄마 얘기를 꺼내고 짜증나서 집을 과인회당합니다.아빠의 트럭도 훔쳐서 여자친구랑 도망가서.. ᄒᄒ 차도 훔쳐가고 상회에서 돈도 훔쳐서 그렇게 살아가는데 한편 아빠는 쥐때문에 고생하시는데 쥐가 기르던 소를 물어뜯지 않는 과인이, 찬장위에 뭘 내놓으려고 쥐에게 물리지 않는 과인이(이 쥐에게 물리는 바람에 무척 고생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았는지 그냥 붕대만 계속 감아두는데 손이 더 썩어간다.) 천장에선 이상한 물이 계속 떨어지고 눈보라가 몰아치던 겨울날 차를 몰고 과음하려고 차에 시동을 걸다가 실패하고 부엌불을 피워 처참하게 손을 쓰는 주인공.진통제 같은 알약을 함부로 술과 함께 대충 먹어 버려서, 뭐, 이제 혼자 산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바람 때문인지 현관문이 열려서 닫히기도 하는데, 열렸을 때 확 밖으로 피 흘리는 부인이 서 있고...(영화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좀 공포영화같아요..) 점점 집안으로 도망가는 남편에게 다가오는 피칠갑의 아내. 그 아내와 다 같이 많은 쥐가 와서 얼어붙은 남편에게 다가간 피칠갑 아내는 남편의 뺨을 물어뜯습니다.죽은 자만 아는 비밀을 아내가 자신에게 알려줬다고... 복면을 쓰고 강도질을 하는 아들은 시터에 있는 섀넌을 구출하고 기차를 타고 도망칩니다.여전히 강도짓을 하면서. "이미 신문에는 아들 커플의 사진이 실려 있었기 때문에 어디를 가도 무섭고 안전하지 않습니다.한 식당에서 자신들을 알아보는 식당사람들을 향해 권총으로 위협하고 도망치려다 이번엔 과인이, 늦게 과인이 온 식당주인이 다소리에서 그들을 향해 총을 발사.섀넌이 쏴요.아기가 죽었다는 섀넌... "이런 사실을 계속 남편에게 귓속말로 말하는 피칠갑처.. 남편은 괴로우니 차라리 빨리 자길 죽여 달라고 하지만 아내의 귓속말은 멈추지 않았습니다.아들 커플은 어느 빈집에 도착해 과인무를 구해 불을 질렀더니 샤넌은 이미 죽었다 죽은 섀넌을 안고 괴로워하던 아들 헨리도 샤넌은 옆에서 총으로 자살. 여기까지 이 말을 끝낸 아내는 사라져 버립니다.결국 누군가의 차를 얻어 병원에 간 남편은 쥐에 물린 상처가 도지어 버렸는지 왼손을 절단. ​ 그에게 한 보안관이 다가오고, 며칠 전 발견된 여자 시체가 있었지만 어금니 2개가 없었다며 지금까지... 아내의 어금니 2개가 없대. 처음에 아내가 달아났다고 진술한 때 가져간 돈 200불과 보석을 의견으로 도망 가다가 강도를 망그와잉 죽도 당한 것 같다고... 아무말도 못하는 남편.. 병원 침대에서 절단된 팔뚝에 감긴 붕대를 만지며 울음을 삼킬 뿐... 그리고 아들 시신을 실은 기차를 마중 나간 남편은 아들의 시신을 보고 경계.쥐가 얼굴을 をか아먹고 눈도 사라지고, 그냥 기분 나빠... "괴롭다"는 장례식집에 돈을 얼마든지 줄 테니, 얼굴을 고쳐서 관에 넣어 달라고... 사랑한 하인밖에 없는 아들이 시신으로 돌아와, 아버지는 감정이 힘든 것 같아... 교회에서 행해진 장례식과 추도식.섀넌의 부모님도 와서 다같이 슬퍼하고 있다가 모두 돌아간 빈 교회에 남겨진 주인공. 다소 이치를 따져보면 피칠갑 부인이 쥐떼와 함께 과인타과인 재단에 놓인 관을 보고 앉아 있고(저주인지, 죄책감이 만들어낸 환영인지...) 집에 돌아온 주인공은 술만 마시고....관리를 하지 않아 구멍이 뚫린 천장에선 눈이 흘러내려 고삐가 풀린 소가 집안을 돌아다니기도 한다던가.섀넌의아빠를찾은주인공.자신의지면을사라고제안한다."이미 집과 헛간의 절반이 마구잡이로 소끼리로 지낸다는 소문을 샤논 아빠도 이미 알고 있고 추운 일본에 담요를 1폭 걸고 현관 앞의 소파에 급은 술을 마셔샤낭의 아빠도 이미 상태가 아니었나요 "(이 집의 부인도 아내)를 떠난다... '. ゚) 아이와 아내가 모두 떠버린 것 같은 처지의 두 남자.지면이 문제라며 저주받은 것 같으니 은행에 팔라는 섀넌은 아버지 말에 은행에 팔기 싫어서 당신한테 온 것이라고 했지만 섀넌은 다시는 여기 오지 말라는 말을 답장으로 남깁니다.주인공의 아들 헨리가 아니었다면 섀넌이 죽는 일도 없었을 테니까요.. 씁쓸한 감정으로 집에 돌아온 주인공. 소가 눈을 피운 채 오도 가도 못한 채 집 현관 앞에 쓰러지고 눈만 껌벅이는 것을 발견합니다.고통을 줄이기 위해 장총을 가지러 간 집 바닥에는 쥐가 있고 떼를 지어 모여 몸서리치며 총을 발사.소에게 안심시킬 말을 몇 마디 주고 받고는 돌아보지 않고 소에게 총을 쏴버립니다.​ 그 때가 한 922년 말.집안은 침대로 어디나 수십, 수백 마리의 쥐가 과인타과의 난리. 지면도 집도 다 뺏기고, 결국 아내가 가고 싶어 했던 오마하에 가서 짐꾼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주인공. 하지만 일하면서도 씹은 듯 어딘가에서 잠자는 쥐떼를 보고 불평.아내의 지면을 판 돈으로 2년간 술만 마시고, 아들 헨리가 강도 문제를 일으킨 전당포를 찾아 그때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분명 다른 비결이 있었을 텐데, 일 922년 좋은 몸 안에 있던 존재는 의견이 틀렸다고...아들도 어머니를 죽이고 항상 죄책감에 전했고 고통 받는 감정을 표현한다.아들에게 엄마를 죽인것은 아빠가 좋다는 말에 아들이 아니라고... 우리가 다 같이 한 거야아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보지만 아들은 그럴 자격이 없다며 그냥 넘어가는 장면.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오통돗 주인공 앞에는 시신 모습의 3명(아내, 아들 섀넌)이 그와잉타그와인가"금방 끝납니다"라고 말했다 아들의 손에는 칼이 들리고 있습니다.결실에는.. 우리는 모두 잡습니다라는 말로 영화는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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