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블랙리스트 시즌 6 시즌 피날레 시청 전 & 시청 후 잡담(약 스포) 확인해볼까요

시청잡담 안녕하세요! 블랙 리스트 시즌 6가 오항 것 같은데 끝이 나왔습니다.나도 아직도 시청 앞인데 어떻게 전개가 될지, 어떤 식으로 시즌 7으로 이어질지 궁금하네요.개인적으로 스 받는 것을 단단히 하고 22회 방송되기 전에 블랙 리스트 제작진의 인터뷰 기사를 봤지만 또 이수 트리가 미궁으로 된 것인진 것 같습니다.인터뷰에서 "리즈는 레딩턴이 '정말 일리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두둥). 또 22회를 보고스스로 새롭게 의문점이 생기는 것이라며 또 한번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만든다는 것을 예고했다. 블랙리스트를 시청한 초기에는 설마해서 이해하 시즌까지 레이먼드의 비밀을 가져가려고 자신을 보고 있어요.キュ 시청 후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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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의 피날레의 시청을 끝냈습니다!!사실 시청은 몇시나 됐지만 개인적으로 오후에 공 한개가 있고 급히 파 하나로 자막을 휴대 전화에 넣었습니다.그래서 후기의 글은 이제서야 쓰네요(TMI).피날레는 아미르 앨리스(아람 역)의 인터뷰대로 가끔 계속 긴장과 재미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장면은 그동안 궁금했느냐는 물음에 명쾌하게 답해 주는 동시에 내년 시즌이 어떻게 시작될지 궁금하다. 레이먼드는 예전에 죽거나 나쁘거나 해서 죽기 직전의 장면을 찍었다고 썼었는데 가까이에서 보지 않는 한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어쨌든 쿠퍼와 선수, 알람을 맥마흔에서 구출 엘리자베스와 레이먼드의 콜라는 시즌 6동안 서로 다른 길을 가려서는 엘리자베스와 레이먼드를 다시 아래 나쁘지 않아의 길로 가게 만드는 장면이었던 것 같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피날레에서 기쁜 얼굴이 등장합니다. 그 사람이 등장하는 순간 저도 모르게 기쁨에 미소가 지어졌어요. 그 장면은 다시 봐도 흐뭇하네요.​ 이처럼 기대했던 시즌 6이 끝나고 올 시즌 7까지 수개월을 기다리고 있다는 하나만 남았어요. 블랙리스트 제작진은 이게 진짜다! 라고 시청자에게 던져서 나쁘지 않아. 중간에 가서 과연 그게 진짜 할까? 라고 시청자들과 거짓없이 게임을 하는 아주 나쁘지 않고, 예쁜 제작진들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아무리 의견도 "리즈는 레딩턴이 "진짜 하나리야"라고 생각한다"라고 해도, 역시 뭔데 레이몬드가 하나리야라고 하는 것은 아니라는 거야).오메리카도라마시ー증 6위가 되면 전개 방식에 익숙하게 떨렸다 정도로 결국이 예상되는 게 정상인데 불량자는 매번 다음 통수 때리는 전개를 하면 도저히 예상을 할 수가 없네요. ​ 지금 블랙 리스트 시즌 6에 대한 예고 글이 나쁘지 않고 예고편, 프로모 클립 영상 등은 전체의 끝이 났습니다. 늘 그렇듯 블랙리스트에 관한 새로운 정보가 도착하면 바로 달려가서 글을 남깁니다.다들 마지막회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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