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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te Shift - 게임니다이자 영화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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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 1자리한 게요이며, 영화는 환율·세이프 t이다.이것은 스팀에서 과인 온 것입니다.근데 주인공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어서 과인만의 엔딩을 볼 수 있는 게입니다이자영화입니다.배우들이제가선택하는여러방면을촬영해서여러가지엔딩을만든방법의감상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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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는 야근하는 대학생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차를 훔치러 온 도둑에게 붙잡혀 함께 타고 상점에 가버린다.도둑들은 경매 물품을 훔칠 생각으로 차를 훔치다 다친 인원에 따라 매트가 어쩔 수 없이 참여하게 된다.매트는 이를 막아야 할지, 끌고 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선택하게 된다.경매 물품을 훔치는 데 성공한 sound에도 문제가 여러 곳에서 생기기 시작한다.


    이것은 게임형 영화다.영화인데 주인공의 행동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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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처럼 뭔가 하나가 열렸을 때 선택하게 되고 선택에 따라 분기점이 달라진다.끝이 7개가 있다고 알려졌지만 자신이 죽는 엔딩 내가 돈이 벌지만 동료가 받는 엔딩의 동료와 함께 돈도 벌엔드 동료도 죽고 내가 경찰에 붙잡혀엔딩 등 나의 선택에 의해서 끝이 바뀐다.모든 흐름은 대동소이하게 흘러 자신이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숨겨진 비밀을 푸는 요소가 해소되고 이를 이용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다.이상한 선택을 하면 비밀을 밑받침도 풀지 못하고 주인공이 냅다 날려버리는 www가 Late Shift가 재미있었던 이유는 제가 선택한다는 점입니다.늘 영화를 보면 쟤가 저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내가 선택을 하면서 엔딩을 보니까 뭔가 몰입감이 좋았다.또 다른 엔딩을 보고 싶으면 다시 하면 되고.나도 3개 정도 엔딩을 보았다.아쉬운 점은 분기점이라고 하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모든 흐름은 어떤 선택을 하든 대동소이로 흐른다.중간에 경찰을 갈 수도 있는데 경찰을 가도 대동소이하게 흘러간다... 솔직히 큰 변화의 선택이라면 엄청난 변화를 해야 하는데 마지막 선택만 중요하고 마지막 선택만 잘하면 해피엔딩이 돼버려 아쉬웠다.또 조금은 가능성이 떨어지는 게 아쉬웠다.주인공은 저녁 경비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사람이 매우 똑똑한 모습을 보이며 금방 적응하는 모습을 보인다.경매 부품이 한국 돈으로 수십억 원어치지만 그 정도 허술한 보안, 영화적으로 개연성이 낮아 아쉬웠다.게입니다에서 재미있는 영화인 Late Shift였다.평점 8/하나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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